오늘도 돼지력이 상승한 나는
와플을 먹으러 간다
신난 발걸음에 미쳐 날뛰고있다...

여기는 내가 나온 모교 와플대학이다 ㅋㅋㅋㅋㅋㅋ
모교에 간만에 오니 메뉴가 많네
학교 분과 많이 했네~~



요새 키오스크로 옵션도 많이 넣고
편리해서 너무 좋다
배달도 많이 시키는 듯하다
동문들 많군.... ㅋㅋㅋ
와플케이크도 있는거 나만 몰랐네??....!!
나중에 안 친한 친구 생선은 이거다 ㅋㅋㅋ

나는 오리지널인 추억의 사과잼와플(3,000원) 시켰다!!
원래 음식은 오리지널이 진리~!~!
따끈뜨끈하이 쳐쥑이네
추운날씨에 바삭하고 뜨끈하이 맛난다~~


길거리에서 먹어야 제 맛도리!!!!
다음엔 초코에 미친x이라
누텔라를 먹어보겟노라~~

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~
다들 밥먹기 전후로 먹어보세요 ~
+ 최근 방문 후기
최근 재방문하였는데, 알바분이 바뀐건지 크림양이 현저히 적어졌다 ㅠㅠ
우유 크림이 너무 얇게 발려서 와플대학 특유의 퐁신 크림 가득 느낌이 1도 나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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